2010.6.27.일요일 중리역~만날제.무학산 종주.

참..저두 생각을 한번씩 하니깐.어느덧 저도 모르게 체력이 늘어.제가.중리~만날제 까지 중장거리 산행을 할줄..ㅋㅋ.제 평생 41~42세 가 가장 기억에 남을뜻 합니다.온라인 모임에서 좋은 친구와 벗을 만나.좋은 길도 가고.좋은 산도가구.ㅎㅎ.참 출세 했지요.만나기 전에는 근교 산과 근처 길가 만 다녔는데..이 지면 을 빌어.좋은 친구와 벗이 되어주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 큰 절로서 인사드립니다......

2010.6.월의 마지막 일요일 날 비가 안온다는 이야기 를 듣고 가고 말리 라 생각했던,,무학산 종주에 다시 함 더 도전했습니다...약1달반 전에는 디카를 가져오지 않아 인증을 못했어 아쉬움이 있어 요번에는 디카 준비 와비옷준비 글구 신상 인 등산화를 신고 중리 역으로 출발...오늘 산행은 약1시간 까지 는 바람도 불구 햇님 이 들락 날락.오~~.날 죽이는데 생각 했다가.정상이 가까울 수록.짙은 안개와 습한 기운이 온 몸에는 땀 범벅..헉`헉..디다...약2시간 산행후.무학산 정상에 도착 후잠시 휴식.골짜기 에서 올라오는 골바람에..으 추버라..ㅋ..휴식도 잠시 다시 무학산 정상에서.인증샷 을 찍구.안개 약수터로 ..^^*

안개 약수터에서,라면과커피 를 먹구 마시구..대곡산 으로.출~발..경치는 짙은 안개 땜씨 무학산에서 바라보는 마산만은 말짱 꽝 이었습니다..ㅜㅜ.

약30분 산행후 대곡산 도착 혼자 인증샷 찍구.지나가시 는 분에게 한장더..찍구.내려 갈려다..사진 찍어 주신 아저씨 에게 바람제 가시나 보시죠..하니 아저씨 왈..아니요..내서읍 사무소 까지 가신다네..오~.갑자기 존경심과 부러움이 나 언제갈까...쩝..쩝..우왕~~아저씨...부럽습니다....저는 대곡산에서.만날제로 하산 30분후 만날제 도착.도착시간 오후1시40분..그럼총 시간 9시40분에 중리역~만날제 오후1시40분 도착.총4시간소요 밥먹는 시간(30분정도)..즐건 산행이였구.담번 에는 .완전한 종주에 도전 해볼생각입니다...마산 일주 종주 동행 하실분...**(댓글 달아 주세요.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*무학산 돌탑입니다*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*무학산 정상에서 약10분 거리에 있는 약수터 입니다*

 

 *탁 터인 마산앞 바다 사진을 찍을려구 했는데 마산만 배경 제로 *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*대곡산 가느 길에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