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7.30 샤량도 옥녀봉 산행#2

2010. 7. 31. 11:46산행

 *저 중간 쯤에 보이는 곳이 옥녀봉 입니다*

 *저 쪽 끝에 있는 섬은 마치 하늘에 두 둥실 떠 있는 환상의 섬 같아요*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*옥녀봉 가는 첫번째 철재 계단 입니다*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*우회 길도 잘 정비 되어 있더군요*옥녀봉 에서 는 우회 길 없습니다**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*옥녀봉 정상 밑에서.바라본 바다 입니다*이쪽에 누워서 흘린 땀방울 도 식혀 가면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정말 좋을 뜻 합니다.골바람 넘 좋아요.**  

 *드디어 옥녀봉.정상을 향해 로프 줄을 잡고 올라갑니다.로프 줄 힘들데요.숨고르기 한번 하고 올라가세요.*

 

 *에구..드디어 옥녀봉 정상 입니다..점심도 굶고..체력이 완전 회복이 되질 않아서.힘들구.어째뜻 좋은 추억이구 산행이었습니다*

 

 *해무에 휩싸인 섬. 아! 너무 좋아요..환상의섬~~소녀야(소년아)룰루~~루>환사의 섬 노래 가 절루 생각이 나네*

 

 *내려 가는 다리 줄 입니다.내려오면서 겁나서 밑에 절대 쳐다 보지 않았습니다..아~떨려..유격 훈력 지대로 받았네요*

 

 

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*옥녀봉에서 내려 가는길에 *군데 군데 이런 곳이 있어용..*

             *산행시간 총5시간 소요 군데 군데 쉬고.여름이라 체력 고갈.ㅋㅋ.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