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2 다산 유배길.시인의마을#

2010. 8. 20. 21:11도보

 *이정 표 를 놓쳐.솔치 로 가는 한적한 산길을 버리고,저는 열기가 후끈 후끈 올라오는 아스팔트 솔치 로 를 걸었습니다.ㅋ

  중간에 이정표 가 보이지 않아 다산 기념관에 전화 해여 위치 확인 하구.다시 길을 걸었습니다.

길이 가도 가도 보이지 않아 다시 전화해서 확인 하구 또  걸었습니다.그러 기를 1시간 정도 걸으니깐.금당마을(백련지) 초입 을만났습니다.글구 그 앞에서 다산 기념관 관계자 님이 찾아 오셔서.잠깐 이야기 를 나누었습니다.(다산 유배길은 정부 보조금 없이 순수 다산 기념관에서.길을 만들다 보니깐 미흡한 점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네요.)..짜쯩이 많이 났었는데.그 말씀을 듣고.아~,고생 을 많이 하시는구나......글구.직접 여기 까지 찾아와서 설명 해주시니깐..무한 감동...ㅋㅋ.(관게자 님들 화~~이팅).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*금당마을 가는 쪽 야산 길입니다*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*군데 군데 숲 풀이 많이 자라 길찾기가 쪼메 어려웠습니다.리본 보구 따라 다녔어요..ㅎ*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*금당마을 가는 길에 백련지  를 지나 걸어온 길입니다.비온 뒤라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백련지 는 흙탕물에 찍을 사진이 없어 그냥 지나쳤습니다,글구.아쉬운점 은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백련지 라는 안내문 이 없는 것이 아쉽네요.그냥 지나쳐서.안내 책자 보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알았어요..하~~하..*

 *금당마을 을 지나 성전5일장 가는 길은 끊임 없이 이런 아스팔트 길입니다.차도 를 걸을려니깐.차도 많이 다니구.위험해서.이쪽 길은 가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.너무 위험합니다.*(금당 마을까지 가서 다시 되돌아 가거나.솔치 까지 가서,다시 영랑생가 로 가서 차를 타고 이동 할것을 권장 합니다.우회길을 빨리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요.*성전5일 장에서 강진 영랑생가 까지 차로15분 정도 소요.*

 *우여 곡절 끝에 .성전5일장 마을에 도착 .너무 덥구,아스팔트 지열에.성전마을 2키로 남겨 놓코.마음씨 좋은 아저씨 차에 탑승 하여.성전 마을에 도착.(도착시간.2시45분)영랑생가.출발10시45분 정도//어메..너무 오래 걸렸다.성전 5일장에서 밥을 사먹구,성전면 사무소 들려 달마지 마을 을 몇킬로 인지 물어 보니깐..허걱 2킬로..그럼 왕복4킬로.도저히 시간이 않되어서.이쯤에서 접었습니다..접구.오후4시10분 차를 타구 강진 으로 원점 회귀하여.마산 으로~~귀향...^^*(추천코스.영랑생가~보은산방,고성사~솔치~금당마을.백련지..또는 솔치에서 원점회귀하여.차로 이동 후 구경하세요..꼭 필독하세요.**

 *일정을 마무리 하면서 성전면 사무소 앞에서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