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8.5.6일 짜.지리산 종주 (성삼재~천왕봉~중산리)31km

2010.8월5일 몇달 전 부터 한번  가야지 가야지 생각 했던 지리산 종주 에 천왕봉에서 해맞이 .산행 을 기획하여.일행분 4명이랑..(까만콩.달가듯이.델꼬.달가듯이게스트)님 이랑 성삼재 에서 .출발 하였다..숙소 관계로 해맞이 는 접고 지리산 종주에 의미 를 두고 .종주 에 도전 하였습니다..평일 이였는 데도.휴가 철 이라.등산 객 들이 많이 있었읍니다..

*성 삼재 입구 입니다*

여기 서 출발 하였구.출발 전에.아!과연 내가 이틀 동안  산행을 (참고 :성삼재~중산리 까지 약31km).할수 있을까.생각 에 기대 반.두려움 반 에

시작 하였읍니다..

 

*지리산 전체 지도 입니다*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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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노고단 대피소 에서 한컷.성삼재 에서 이곳 대피소 까지 약35분 정도 소요*

 

 

 

 

*삼도봉 입니다.

바로 밑에 있는것은 삼각표시.(전라 남도.북도.경상남도)표시 점 입니다.

 

 

 

*고목 안 에 피어 있는 꽃 입니다*

 

*비가 중간 중간 에 계속 내려.저는 비옷 을 입지 않고 벽소령 까지 갔습니다*

여기 는 연화천 대피소 입니다..

 

 

 

 

 

 

*벽소령 대피소 에서.새벽에 기상하여.간단 식 을 먹구.새벽5시 40분 쯤에 벽소령 을 출발하여.지리산

천왕 봉 을 향하여 출발,비도  많이 오구.바람도 많이 불고...^^*

 

*우중 산행  중.제 생각에 약 40분 정도 에 만난 선비샘 입니다.물맛이 끝내 주게 참 좋았어 요..*

 

 

 

*세석 평전 쪽 으로 가기 전에 운무에 덮혀 흐미 하게 보이는 지리산 고사목 입니다.*

 

 

 

*우중 산행에 기운도 넘쳐나구 운무에 휩싸인 곳을 보니 깐.기분이 좋았어*

 

*외쳐 보았습니다..난~~~자유다....*

 

 

 

 

 

*영신봉 을 지나 세석 평전 가는 길이 좋아 보여 한컷.*

 

*야생화 같은데 이름도 몰라요.성도 몰라.가르쳐 주세요..*

 

 

 

 

* 세석 대피소 는 들어 가지 않고 바로 패스.*

 

*세석 평전 입니다.*

 

*세석 평전 을 지나 장터목 가는 길에 있는 고사목입니다*

 

 

 

*드디어 지리산 천왕봉 을 약1.4키로 를 남기고 장터목 산장에 도착 하여.한컷.*

 

 

*여기서 간단 하게 허기 를 채우고 .천왕봉 을 향하여..출~발..*

밑에 보이는 것이 천왕봉 가 기전에 지나 가는 통천문 입니다*

 

 

*드디어  우리 대한 민국 의 명산 지리산 천왕봉에 도착하였습니다*

 

 

 

 

 

*비에 디카 가 습기 를 먹어  사진 이 없을 줄 알았는데,요행이 .사진 이 잘 나왔어요..*

*밑에 있는곳은 천왕 봉 에서 하산 하여,중산리 쪽 으로 하산 길에* 

 

 

 

*중산리 에서 올라오면 로타리 대피소 위에 있는 법계사 입니다.이 절은 부처님 이 계시지 않고.

그대신에  부처님 진신 사리 를 모셔 놓은 곳입니다..*

 

*드디어 중산리 탐방 센터 앞에 도착.하산 길에 비가  맣이 내려.사진을 찍지 못하여 쪼메 아쉬움이..ㅋ

 글구 지리산 종주에 시간 타임 은 의미를 두지 않고.아~종주  와.천왕봉에 갔다 왔다 는 자부심 으로..!!

ps:그래도 삼대가 덕을         베풀어야.본다는 천왕봉 일출은 보지못하였으나.저희 들은 쪼메 덕을 베풀었나 봅니다.비가 많이 내려 걱정 했었는데 .

정상에서 는 비가 그쳐 사진 촬영과 약간 의 휴식을 취 할수 있었습니다..

************저를 믿고 따라 와주신(칠레산 까만 콩님.델꼬님.달가듯이님.글구 게스트님 들 에게 감사 하고.고마웠다고 .인사 드립니다.*************

           디카 에 습기 가 차서 날짜가 무박 종주로 나오네 요 무박 종주 아닙니다.1박2 일 입니다.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