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궁항 마을 에서 양이터재 로 향하여.길이 계속,,오르막 과 내리막 의 연속 이라.회원 님 들 의 발걸음 이 다들,무거 워 보입니다.* *양이터재 를 내려 와서.나본 마을 이정표 에서,3번 째 사진을 .찍기 위해서..앞으로.슛..찰칵.!* *푹신한 흙 길을 지나 또 또.콘크리트 길..10코스..흙길 과콘크리트 길..환상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