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리산 둘레길 12구간 날씨도 덥구 힘들었지만.또 다른 좋은 길을 걸어 본다는 기대 감으로 다녀 왔습니다..이 구간 특징은 아스팔트 길과 박경리 선생님 의 토지길 과 겹치는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.대체 적 으로 길은 힘들지 않고.무난하며.국사암 쪽으로 부턴.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았습니다.글구 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