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리산 종주,중간에 포기,,호우주의보..비~~비.!(2011.7.26)

 **지리산 종주 의 출발 점 인.성삼재 에서..이날 날씨 는 잔뜩 찌푸렸으며,,등산로 에 는.짙은 안개 가.가득 했 어요,,,산행 은 많이 힘들지 는 않았습니다..바람도 살랑~살랑,불어오고..중간에 한번 씩..약간의 비..나중에,,이 비 가 호우 주의보 까지 는 갈줄 몰랐어요..**

 

 

 **성삼재 를 출발 하여,,노고단 쪽으로 가면서.**

 **성삼재 를 지나 약50분 정도 걸으면,만나 는 노고단 대피소  .대피소 앞에서,만나 는 지리산 시인 인,이원규 님 의 시,,**

 **여기서 까지 는 좋았죠,,나 중에 비가 억수로,내려서..중간에 하산 하는 일 이 생길 줄은..ㅋㅋ**

 

 **노고단 대피소 에서.노고단 정상 과 천왕봉 종주 가는 돌계단 입니다**

 

 

 

 

 

 

 **노루목 을  지나서 만나 는 삼도봉 입니다,,작년 에는 여기서.점심 을 먹었는데..이 날은 여기 를 지나,연하천 대피 소 에서,점심 을 해결 했어요..**

 

 

 

 

 ***중간 중간 에 숲길 을 지나면서,사진 을 찍고 싶었으나..비가 오고,,디카 보호 차원 에서..생략했습니다..**

**성삼재 를 아침6시에 출발 하여,연하천 대피 소에 ,약  정오 12시 쯤에 도착 하였습니다,,여기서 점심 먹구.비가 너무 많이 와서..비가 그 치기를 쪼메 기다려서..1시 쯤 에 다시 출발,,벽소령 대피소 까지 2시간.가량 걸려서,도착하니..지리산 전체 에 호우 주의 보가 내려,구간 통제..으~악,,이럴수가,,할수 없이,하산 ,음정 마을로 내려와서..함양 으로,그기서,,다시 중산리 주차장 으로 차량회수..마산 오니깐..7월27일 밤12시 를 쪼금 넘겼네요...이것두,,좋은 경험 이구..이제 는 지리산 종주 계획 에 비온 다는 예보 있으면.취소,하고.날씨 좋은 날 다시 갈려구 합니다..작년 에도 1박2일 동안,비..올해도 비..다음 에는 비 가 안 오기 를 바라면서.8월 달 중순 쯤에.다시 도전 하고 싶은 마음이  꿈틀~~꿈~틀..^^*